2017년 3월 27일 월요일

fm2016 다운 한글판 설치하다 / 받는곳

fm2016 다운 한글판 설치하다 / 받는곳

오늘은 자칭 악마의게임인 fm2016 설치해서 플레이 해봤다.

그 동안 듣기만 했었지 해보진 않았는데 왜 이제야 한걸까 싶다 ㅋㅋ
아니면 이제라도 해서 다행인건가? ㅋㅋㅋ

여튼 생각보다 받는곳은 쉽게 찾았다

[fm2016 다운 바로가기]


바로 플레이 해봤는데 선수들 부터 현실적인 느낌이 드는게 아주 좋았다.
뭔가 문명 느낌도 들고...
(종류는 전혀 다르지만)

진짜 악마의 게임이긴 한듯.





2m면 이고씨 B타입하고 같은용량인데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요..??한번만 리필하면 하루는 무난할거 같은데요.^^보통 LV사실때 유리공병 5개 정도 구매 같이하시더라구요.다른 제네시스 모드는 경통을 뺏다꼇다가 쉽지않지만 LV는 쉬어서요 .. 그것만 갈아주시면 간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저도 듀얼테스트 fm2016 다운 해보니 역시 3.7볼트로는 약하네요....라바정도에 물려놓고 5볼트 지지니까;;눈앞에 아무것도 안뵈요 - -).................감압모드에 물려서 써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지만목구멍이 못버틸거 같아서 패스;;;정말 열심히 돌렸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잘 안 뚫리던데요.  그리고 시계드라이버로 뚫으면 원본의 구멍보다 크게 뚫려서 흡입압이 허당에 가까워질것 같던데요...  그래서 fm2016 다운 중지했습니다.^^손볼때가 많은게 아니라 그냥 취향차이지요원본 그대로 쓰면 진공상태가 유지되니까 누수가 없어요 구멍뚫으면 V3랑 똑같고요처음에 할때 온갖 도구로 온갖 해프닝을 겪으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고수님들이 그냥 단순하게 "구멍하나 내어봤다" 도 현실에 구현하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느꼈습니다.어쨌든 압정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적용해서 뚫었는데 이것 역시 처음에는 별의별 난관을 뚫고 성공했습니다.기록이 있다면 정말 눈물없이 못보는 감동적인 다큐멘터리가 될뻔 했다는....이런걸 배제하고 이번 동영상만 보신 분들은 제가 곰손족이 아니라는 생각도 하실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건 아닙니다.^^ 저정도 경지에 오르기에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셨을지 같은 곰손의 입장으로서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아니죠~저는 fm2016 다운 시도도 못해봤으니.......저보단 낫습니다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제 글의 의도도 그런게 아니구요.. 뭘 만들던지 모든분을 만족시킬수 없으니 개선의 여지는 어떤거라도 다 있다는걸 알았다는거 였습니다.. 그걸 깨달았다는거였구요.^^조언을 구해서 4번 부위에 얇은 고무링하나 추가해서 4~5번정도 비울때 까지는 괜찮았었는데요어느순간 부터 또 누수가 발생이 되더라고요....4번쪽 오링을 다른것으로 교체해도 그렇구요...;;;;현재 1번에는 한개의 오링만 2번쪽은 누수가 없었고요 3번쪽에는 결합부위마다 오링하나씩 되있습니다.....암만봐도 4번쪽 문제 같은데....잡히질 않네요....ㅜㅜ 건탱슬림 사이즈가  제가 사용해본 탱크중 fm2016 다운 제일 괜찮았습니다다만  클카 커넥터 오링을 약간 굵은 놈으로 사용해야  누수 없이 깔끔하니 사용가능합니다액상 저장량도 작아 휴대에 용이하며 꾸르륵 거릴  틈도없이 빠르게 소진합니다하지만 굵은 오링을 사용하지 않고 기본 오링 그대로의 사용은  스트레스 요지가 많은 탱크중 하나입니다트롤탱도 좋긴 한데 건탱 슬림에비해 액상 저장량 이 약간 많다보니 액상 완전 소진시까지 꾸르륵 거리는 시간적 틈이 좀 많았습니다이외 누수문제 체결방법 액상주입등은  다른 탱크에 비해 월등하더군요완전 4미리만 쓴건 아니구 트리베카 12도 겸사겸사 먹곤해요^^베이퍼밤 단맛을 즐겨보려구요~ 레드밤이 제일 나은듯.톨크,톨크 하길래 하시는분 옆에서 좀 먹어봤는데....맛은 좋은데...냄새가 영...꼬리한.....가족들이 싫어할까봐 접근하기 어려울거 같더군요. 잠깐 맛본거라......정확한건 아니지만.....다른 거 쓰면 뭔가 농락당하는 기분(연기는 막 나는데 냄새가 안나니...)이라고 하다가토르크 쓰니 꼬리한 내 난다고 금지 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