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 금요일

연타시 탄맛과 잡맛 등으로 실패를 경험하고

sat22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2.3mm지지봉, 28게이지 칸탈과 400방 메쉬로



메쉬크기 세로 2.8cm 를 기준으로 가로 2.0cm-2.6cm까지 5-8바퀴까지 1.0- 1.8옴까지 테스트 해봤는데,



연타시 탄맛과 잡맛 등으로 실패를 경험하고,



30게이지로 칸탈을 바꾸어, 2.3mm지지봉, 5-6바퀴 약 1.34 옴



300방 메쉬, 메쉬크기  세로 2.8cm X 가로 1.0 cm 2개로 메쉬 인 메쉬 방식으로 적절한 세팅을 찾아낸 듯 합니다.



원활한 액상 공급과 칸탈 5바퀴 중 집중되는 열을 중앙에 3개 쪽으로 몰기위해서



상, 하 칸탈의 간격을 대각선으로 약간 더 각을 주는 빌드를 했습니다.



Seven 그라나다 15ml 니코 18mg 액상에 베이스액상을 15ml 섞었는데도 맛이 진하고 잡맛 없고,



20연타시에도 탄맛은 없습니다. 니코를 더 낮추어야 겠어요~



이래서 메쉬무화기를 사용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sat22 의 흡입압은 무척이나 빡빡하게 느껴질 정도의 느낌이지만 적응을 하니,



맛도 진하게 올라오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