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4일 화요일

길들어진 탓에 다른 액상은 안 먹었지만

잔티액상에  길들어진 탓에 다른 액상은 안 먹었지만 최근 가격의 부담으로 인하여 대체 액상을 찾는 과정에서 제가 사용해본 액상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단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라 전혀 공감 하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1.프수사  RY4(12mg) / ★★☆☆☆

- 지금은 단종된 잔티 RY4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달고나맛이죠.

헌데 프수사 RY4는 단맛은 거의 없고 쓴맛이 강합니다. 혀끝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드네요.

2.토탈리타이탄  RY4(11mg) / ★☆☆☆☆

- 조안나 호두맛이 납니다. 그러나 약맛이 너무 강합니다.

버리고는 싶은데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합니다.

3.토탈리타이탄  American Red Tobacco(11mg) / ★★★☆☆

- 잔티 시가향이 납니다. 약간 개 비린내 납니다.

토탈리타이탄 시리즈중 그나마 제일 필만 합니다.

4.토탈리타이탄 Raspberry(11mg) / ☆☆☆☆☆

- 여자분 화장품향 입니다. ㅠㅠ

한모금빨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욕만 나옵니다.

5.토탈리타이탄 Cappuccino(11mg) / ★☆☆☆☆

- 단맛이 없는 커피우유 맛이 납니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약맛이 좀 나네요.



카토 : 맥시카토마이져(2옴)

배터리 : 1500mg리오배터리(3.7~3.8v)

한달 소모량 : 60~70ml


☆☆☆☆☆ : 쓰레기 ㅜㅜ

★☆☆☆☆ : 별로임

★★☆☆☆ : 먹을만 함

★★★☆☆ : 괜찮음

★★★★☆ : 꽤 괜찮음

★★★★★ :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