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일 화요일

무저항선과 저항선을 꼬아주는데 저항선 길이는

무저항선과 저항선을 꼬아주는데 저항선 길이는 2.5cm













요렇게 만들면 되겠습니다.



 1미리윅을 두개를 덧대어 주었는데요. 이건 액상이 밑으로 흘러내리는걸 머금어주라고 덧대어주었습니다.

꾸루룩거리는이유가 하부방식이다보니 액상이 계속 유입이 되서 과공급되어서 윅밑으로 액상이 고여서 그런거거든요.

그걸 1미리윅두개로 과공급되는 액상을 더 머금어주면 꾸루룩거리는 현상이 사라집니다.

동영상에선 좀 서툰데 핸드폰카메라에 갖다대면서 해서 그런거구요. 카메라 안갖다대면 무척 쉽게 메이드 할수 있습니다. 누수나 꾸루룩거림 없습니다. 맛표현도 정말 좋네요.

특히 가성비와 휴대성은 정말 최강이네요. 참고로 제가 카이푼3.1이 주력인데요.

카이푼3.1과 맛표현차이 크게 못느끼겠습니다. (이건 제 가습현상 때문일수도 ㅋ)



1미리윅 덧대는 방법 수정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까

윅을 백날 덧대봤자

튀어나온부분으로 계속 액상을 빨아드릴거고

그럼 윅 덧대논 의미가 없을거 같네요.

그렇다고 덧대논 1미리 윅을 딱맞게 자르기도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방법이 생각났는데

가로로 덧대지 마시고

사진처럼 세로로 세가닥이나 네가닥정도로 채워주세요.

세로로 덧대놓으면 액상유입구멍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없으니

코일이감긴윅만 액상을 빨아드릴것이고

세로로 덧대논 1미리윅은 액상을 빨아드리지 않고

코일감긴윅에 넘친 액상만 머금는 역할을 하겠지요.

그럼 밑에 있는 고인액상을 세워논윅이 머금어서 꾸루룩현상 없어집니다.

요게 더 편하네요^^

차라리 솜을 채워넣는게 젤 조은거 같긴한데 솜자르기 구찮잔아요.

전담할때 구찮은건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